애들도 저도 너무 괜찮아서 집에서도 쓰고 어린이집도 번갈아가면서 보낼까 싶어 아예 패드.이불 세트로 하나 더 구매 했어요~ 오늘 도착해서 펴놨더니 딸아이는 이불에서 내려오질 않고 거기서만 뒹굴거리네요 ㅋㅋ
그리고 제가 원래 가지고 있던 낮잠이불하고 비교샷 제대로 찍어봤어요. 전에 이불은 이렇게 발이 나와버려요ㅜㅜ 참고로 아들은 5살.키는 100센치.
아마 몽비쥬아닌 다른곳에서 구매 하신분들은 거의 제가 가지고 있는 사이즈에 낮잠이불을 구매하실텐데 애들은 말을 잘 못하기도하고 잠 잠깐 자는거 이불.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얘기를 안할수도 있어요 저희 애들도 집에서는 이불도 안덮고 자는데 유치원에서 이불도 소복히 덮고 잔데요. 그래서 시중에 파는거나. 브랜드 있는거나 거의 사이즈가 별로에요ㅜㅜ 넘 크거나 넘 작거나.
정말 몽비쥬 이불 꼭 많이 홍보하고 다른 사이트에도 많이 올려서 사람들이 많이 알게 해주세요. 저도 입소문 팍팍 낼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