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오리털이불을 1년가까이 사용하면서 털빠짐및 쿠션감을 잃어 새이불장만을 생각하던 중 인터넷광고를 통해 몽비쥬의 세일상품 보게되었고

그 중, 마음에는 드는 세가지의 상품을 선택 후,  가격과 디자인을 고려 [시크린가든] 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더 저렴한 상품도 있었으나, 개인적으로 꽃무늬및 화사함을 선호하는 저로써는 [시크린가든] 만 한 상품이 없더라구요

우선, 02월28일 주문과 결제를 진행했고, 추가주문한 요솜, 요솜커버 제작상품과 같이 주문한터라 당일발송제품임에도 이 후 발송된다는 안내문자를 받아보았어요

연락드려 3000원 부분배송비 결제 후 [시크릿가든] 차렵이불을 먼저 받아보게되었네요

추가된 사진을 보시면 아시듯 상품은 매우 꼼꼼하게 포장되어 안전하게 배송되었으며 상품개봉시 유의사항이 크게 기재되어 미리 조심할 수 있어 좋았어요

세탁방법도 꼼꼼하게 기재되어있어 주의할 점에 대해 미리 숙지할 수 있었네요

사용 전, 섬유유연제만 사용 손주물주물 해 날좋은 햇볕에 반나절 말렸어요

차렵이불은 처음 구매해보는데 완전 보송보송해서 촉감이 너무 좋습니다

덮었을 때의 무게감이라는 단어는 전혀 생각할 수 없고 포근하기만 합니다.

삼 일 사용했는데 가벼움때문에 온열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쓸 데 없는 걱정이였더라구요

너무 따뜻하고 하루하루 꿀잠을 이루고 있습니다

몽비쥬에 대한 신뢰도도 쌓였겠다 화이트데이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추가 이불 구매할 예정입니다.

화면에서보다 실물이 더 좋은 [시크릿가든] 상품에 매우 만족합니다!